1972년 6월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의 민주당 전국위원회 사무실에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던 5명의 괴한이 체포 되면서 시작이 된 사건이다.
딥 스로트 라는 익명의 고위 관리의 제보에 따라 워싱턴포스트지의 기자 밥우드워드와 칼 번스타인이 끈질기게 추적한 결과 당시 대통령인 닉슨의 지시로 이루어졌음이 밝혀집니다.
1973년 5월 특별 검사로 아치볼드 콕스를 임명해 사건의 전모와 은폐 의혹을 규명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닉슨은 또 하나의 큰 실수를 합니다.
이 특별검사를 파면 조치 합니다.
1974년 8월 4일,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의 은폐에 사실상 관여했으며 사건 발생 후 수일 사이에 수사의 범위를 백악관까지는 확대하지 말도록 연방수사국(FBI)에 지시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.
도청에 대한 지시부터 한 나라의 대통령이 범법 행위를 했다는 잘못이 있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당의 지지를 잃어버린 정도 까지는 아니었습니다.
이후에 닉슨의 태도 - 거짓과 은폐가 그를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 없게 만든 이유입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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